이날 ‘아폴롱’이란 이름의 자율주행 미니 버스가 샤먼 소프트웨어 파크 3기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을 승차시키고 체험 활동을 했다. 특히 귀여운 외형의 자율주행 버스는 길이 4.3m, 폭2m에 최대 14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아폴롱’은 차선변경, 커브길 등에서도 스스로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차 내부에는 핸들과 운전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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