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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장미의 계절 '빨간 장미 꽃'에 시선이

오월은 각종 행사가 많은 달이며 장미의 계절이라고도 한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한 주택가 담장에 빨갛게 핀 장미꽃 송이가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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