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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 반려동물 영화제 열린다.

세계최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잔치

오는 25일 제2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가 서울 서초구 반포 세빛섬 (세빛둥둥섬)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반려동물이 사람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함께 행복을 나누는 존재로서의 반려동물의 관계속에서 스토리가 진행되는 영화다.

 

특히 국제반려동물영화제 가족은 반려동물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도 함께 할 예정이다.

 

2017년 10월 28일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의 날" 선포식을 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운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반려동물 문화재단과 국제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한다.

 

사람과 동물의 평화라는 슬로건으로 "생명사랑,생명복지"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11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되는데 영화상영(무료상영),반려동물 사진전(무료관람),반려동물 미술전(무료관람).반려동물 사진 촬영대회,레드카페 시상식,크리스마스 디너콘서트 등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제2회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축하공연 사회는 김숙진 대표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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