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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칭다오의 빨강 지붕

중국의 칭다오는 1398년 독일은 청나라와 99년간 식민지 조약을 체결하기위해 자오저우만(지금의 칭다오시에 위치한)에 독일군 동양함대의 기지를 건설했다.

 

독일에 의해 개항된 칭다오는 경제와 문화.의료 등이 급속도로 성장했으며,이곳은 유럽풍 건축물과 가로수가 작은 독일을 연상케 하여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독일 맥주가 유명 하듯이 칭다오 거리도 맥주도시로 자라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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