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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요트경기장은 관광명소

중국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 칭다오 올림픽 경기장을 이곳에 건립했다. 요트경기장은 규모가 너무크고 주변이 아름다워 지금은 관광객들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입구에는 항상 미니 전동 관광차가 대기하고 있다가 관강객을 태우고 주변을 순회한다.

 

미니 관광열차는 우리돈(한화) 1인당 3천원으로 받고 있다. 도보로도 투어할 수 있지만 대부분 관광열차을 이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길건너 반대 편에는 대형 현대식 빌딩들이 줄지어 서있다. 이곳 빌딩들은 밤이되면 화려한 조명으로 또다른 세계에 온것처럼 시선을 멈추게 한다.

 

중국은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경기장과 그 주변을 관광지로 활성화하여 최대한의 시러지 효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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