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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자이거우 지진 수색과 구조 현장

지난 12일 중국 주자이거우 슝마오하이 풍경구를 향해 가는 긴급 구조요원이 이날 중국국제구조대와 쓰촨 무장경찰 광위안 소방지대 등으로 구성된 주자이거우 지진 긴급 구조대가 또 한번 20여명을 투입해 주자이거우 슝마오하이 부근에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는 현장이다.

 

귄위상하이통신원 의 전체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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