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패션 디자이너 로렌스 쉬는 파리에서 ‘산속의 강남’ 2017 오트 쿠튀르 신제품발표회를 가져 구이저우 납염, 먀오족 자수 및 쑤저우 자수 등 중국의 전통적인 공법에서 영감을 얻은 30여 세트의 패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황금빛 무늬가 빛나는 의상을 입고 그녀만의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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