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홍수에 침몰된 창사 쥐쯔저우의 주요 풍경구가 7월 2일, 강한 폭우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후난성 경내 강과 호수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창사 상강은 사상 최고치의 수위를 기록해 쥐쯔저우 풍경구가 홍수에 잠긴 모습이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