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문용조 순회특파원은 태국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어린이 몽크(스님)들에게 꿈알을 전파 운동나섰다.
이들은 오직 승려로서만 살아갈 뿐 어떤 목적이나 꿈이 없다고 전했다. 이러한 몽크 스님들에게 인생에 희망을 심어주고 큰 꿈를 꿀수 있도록 "꿈알"를 나누어 주었다.
또 이들은 어떠한 욕심도 없었고 말 그대로 순수한 표정과 순수한 마음 뿐이였다"고 한다.
시사1 문용조 순회특파원은 태국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어린이 몽크(스님)들에게 꿈알을 전파 운동나섰다.
이들은 오직 승려로서만 살아갈 뿐 어떤 목적이나 꿈이 없다고 전했다. 이러한 몽크 스님들에게 인생에 희망을 심어주고 큰 꿈를 꿀수 있도록 "꿈알"를 나누어 주었다.
또 이들은 어떠한 욕심도 없었고 말 그대로 순수한 표정과 순수한 마음 뿐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