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햄프셔에서 매년 개최되는 보디빌딩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20세~70세까지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미스 비키니’라는 명예는 많은 여성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헬스 애호가들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고, 오랫동안 가꿔온 바디라인을 선보이기 위해선 태닝 등 방법으로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완성시켰다.
원문 출처: 광명망(光明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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