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 메뉴

‘CWN’ 센트럴월드뉴스, 9일 서울 구로서 개소식 성료

 

(시사1 = 유벼리 기자) CWN(센트럴월드뉴스)가 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

 

김현수 CWN 대표는 이날 “미래희망을 열어가는 언론이 되기 위해 정도를 걷겠다”며 “우리는 현재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수 대표는 “CWN은 디지털 시대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근간이 되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등의 핵심기술과 기업들에 대한 다양한 국내외 소식을 국민에게 알리고 소통시키는 한편,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가치와 관점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4차 산업혁명이란,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과 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더욱 혁신적인 변화를 야기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의미한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