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5년까지 넷제로를 달성 공약

(뭄바이, 인도 2023년 4월 22 일 PRNewswire=모던뉴스) 글로벌 디지털 에코시스템 지원기업 Tata Communications[ ]가 2035년까지 자사의 국제 사업 전반에 걸쳐 넷제로를 달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Tata Communications는 '지구에 투자하라(Invest in our Planet)'는 주제의 2023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해 더 강력한 지속가능성 약속을 가속화하고 실현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Tata Communications는 환경 보호와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3가지 'C'를 발표했다.

- 기후 행동(Climate Action) -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조치를 이행한다. 이를 통해 FY2030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2035년까지 넷제로(**)를 실현할 계획이다.- 고객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Customer GHG (Green House Gas emission) Savings) - 고객이 친환경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IoT 솔루션, 매체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클라우드, 비즈니스 협력 플랫폼을 통해 녹색 또는 저탄소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한다. 이를 위해 Tata Communications는 고객의 GHG 배출량 감소 잠재력을 FY2027까지 20X로 늘릴 예정이다(X는 Tata Communications의 스코프 1 및 스코프 2 배출량(*)을 의미함).- 인도에서의 순환 경제(Circular Economies in India ) - 인도 내 회사의 핵심 캠퍼스 전역에서 빗물을 추수하고, 물과 폐기물 재활용을 늘리며, 자사의 핵심 시설에서 실시간 물 사용과 누수를 추적하는 스마트 미터기를 포함한 자체 IoT 솔루션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Tata Communications는 FY2030까지 민물 소비량을 20% 줄이고자 한다(FY2020 대비). 또한, Tata Communications는 자사 폐기물을 재이용 또는 재활용하거나 퇴비로 만들어 2027년까지 인도에서 매립지로 보내는 폐기물을 없앨 예정이다.

Tata Communications의 MD 겸 CEO인 A.S. Lakshminarayanan은 "지속가능성은 자사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이라며 "자사는 지구의 생태계를 위해 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의 넷제로 목표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통해 혁신을 단행하고 통합하며 지원하는 자사의 책임을 반영한다"면서 "기술이야말로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 발전과 기후 행동을 촉진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뢰로 바탕으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하는 Tata Communications는 지속가능한 솔루션, 확장 가능한 영향력, 안전한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일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Tata Communications는 모두가 공유하는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UN SDG)[ ]와 Tata Group 지속가능성 전략(Tata Group Sustainability Strategy)[ ]에서 영감을 받아 지속가능성 전략을 구상했다.

Tata Communications의 환경 로드맵 및 Tata Communications의 환경 지속가능성 거버넌스(Environment Sustainable Governance, ESG) 성과에 관한 추가 정보는 여기[ ]를 참조한다.

* 탄소 중립은 스코프 1 및 스코프 2 배출량과 관련이 있다. 스코프 1 배출량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원천에서 발생하는 직접적인 배출량을 의미하며, 그 예로는 디젤 발전기 세트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이 있다. 스코프 2 배출량은 구매한 전기의 발전, 즉 그리드 전기에서 발생하는 것과 같은 간접적인 배출량을 의미한다.

** 넷제로는 스코프 1, 스코프 2 및 스코프 3 모두와 관련이 있다. 스코프 1과 스코프 2는 전술한 바와 같으며, 스코프 3은 기업의 가치 사슬에서 발생하는 다른 모든 간접적인 배출량을 의미한다. 그 예로는 공급망, 출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GHG 배출량이 있다.

Tata Communications 소개Tata 그룹의 자회사인 Tata Communications(NSE: TATACOMM) (BSE: 500483)는 19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를 지원하는 글로벌 디지털 에코시스템 조력자다. 신뢰를 통한 선도를 통해, 회사는 협업 및 연결된 솔루션, 핵심 및 차세대 연결, 클라우드 호스팅 및 보안 솔루션,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회사는 포춘 500대 기업 중 300개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전 세계 80%의 클라우드 대기업과 고객사를 연결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을 참조한다.

전향적 진술 및 주의사항Tata Communications와 회사의 전망, 회사의 예상 재무 상태, 사업 전략, 회사 운영의 미래 발전 및 인도의 전반적인 경제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해 본 보도자료의 특정 단어와 진술은 전향적 진술을 나타낸다. 이러한 진술에는 회사의 실제 결과와 성과 또는 성취나 산업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산업 성장 및 동향 예측과 관련된 금융, 규제 및 환경을 포함해 알려지거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이 포함된다. 회사의 실제 결과와 성과 또는 성취나 산업 결과는 전향적 진술에 의해 표현되거나 암시된 것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실제 결과와 성과 또는 성취가 이러한 전향적 진술과 크게 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에는 무엇보다도 회사 네트워크의 트래픽 양 증가의 실패; 고객 요구를 충족하고 허용 가능한 마진을 창출하는 신제품 및 서비스 개발의 실패; 음성 전송 서비스를 포함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신기술 및 정보 시스템의 상업적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지 못한 경우; 회사의 특정 통신 서비스에 대한 가격 압축률을 안정화하거나 낮추지 못함; 전략적 인수 및 인도 정부 정책 또는 규정의 변경, 특히 회사의 산업 관리와 관련된 변경의 통합 실패; 인도의 전반적인 경제, 비즈니스 및 신용 상태 등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와 성과 또는 성취가 그러한 전향적 진술과 중대하게 다를 수 있는 추가 요소에는 회사의 연례 보고서에서 논의된 위험 요소가 포함되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Tata Communications Limited의 연례 보고서는 웹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ta Communications는 자사의 전향적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변경할 의무가 없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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