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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음학교, 청소년들을 위한 밴드뮤지컬 공연하다

7월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로운아트홀 에서

 

(시사1 = 유벼리 기자) 서울미래음학교가 7월13일부터 7월 18일까지 70분공연으로 로운아트홀 에서 밴드뮤지컬공연을 올린다.
이번 뮤지컬은 밴드뮤지컬로 뮤지컬배우 겸 서울미래음학교 이사장 박해미가 이끌어 가며 (사)별똥별스타도네이션이 함께한다.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황하는 아이들 고통받는 아이들 그리고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주제로 풀어간다. 
 꿈,희망,사랑,화해 ,극복 등의 가치를 강조하며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함께 볼수 있는 공연이다.

미래음아이들은 6월13일 클럽L.P.W공연과 더물어 7월 밴드뮤지컬공연도 함께준비하며 바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뮤지컬공연을 하는것이라 학생들이 즐겁게 준비중이다.
미래음 관계자는 “배우 박해미이사장이 함께하여 더욱 퀄리티 높은 밴드 뮤지컬이 탄생할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미래음학교는 6월 25일 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며 7월 25일날 실기시험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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