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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김필례 “청년이 아름다운 건… 강한 생명력이 스스로 섰기 때문”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봉사단과 연탄봉사 진행

(시사1 = 유벼리 기자)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 겸 윤석열국민후원회 고양시국민후원회장은 28일 “청년이란 이름이 아름다운 건 푸르름이 당장의 보는 기쁨도 주지만 가장 기쁜 건 그 어린 묘목이 어느새 강한 생명력으로 스스로 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필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저희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 봉사단은 빛나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고양시 원당에 빛으로 나누고 갔다”며 “유형진 단장님을 비롯한 청년 봉사단원들이 1인 가구 300장씩 고양시 원당로 499번길 일대 고양병 지역구 4가구에 총 1200장을 기증하고 이 추운 날 옷깃을 여미고 가가호호 연탄을 나르는 봉사를 한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김필례 위원장은 “저도, 김영환 고양시병 위원장님과 권순영 고양갑위원장님 함께 손을 거들었다”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김필례 위원장은 같은날 “저는 오늘 국민의힘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국민후원회 경기도 수석부회장 및 고양시 후원회장으로 임명됐다”며 “이제 깨끗한 후원금으로 우리 윤석열 후보, 오직 ‘국민에게만’ 빚을 지게 만들어달라”고 밝혓다.

 

김필례 위원장은 “반드시 국민이 도와주신 깨끗한 돈으로 우리 윤석열 후보 도와주신다면, 국민이 원하는 비정상의 정상화, 자유민주주의로 가득 찬 대한민국을 기필코 우리 국민은 다시 이 무도하고 후안무치한 정권으로부터 탈환해 올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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