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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김필례, ‘밥할머니 추향제’ 참석… 여성·안보 아젠다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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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유벼리 기자)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6일 창릉동 인근에서 열린 ‘밥할머니 추향제’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이 참석한 이번 추모제의 핵심인 ‘밥할머니’는 부녀자들을 모아 여성의병대를 조직하고 전쟁에 출젆나 군인들에게 밥을 지어주고 부상병을 치료한 행주대첩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밥할머니공원에서고양밥할머니보존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김필례 위원장 측은 7일 “밥할머니 추향제를 통해 고양시의 역사적 자랑거리를 보전하고 널리 알리시는 임현철 회장님 너무 애쓰셨다”며 “밥할머니 보존위원회 준비위원 분들의 수고스러움 역시 행사의 짜임새를 보며 피부에 와닿았다”고 설명을 더했다.

 

김 위원장은 “(밥할머니는) 자랑스런 우리 한민족의 여성 의병장이시고 주체적인 여성”이라며 “이런 분이 저희 지역에 있다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다”고도 했다.

 

 

지역정가에선 김 위원장의 이번 행보와 관련해 지역여성 아젠다와 지역안보 아젠다의 화합적 결합을 시도한 행보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김 위원장은 “앞으로 더욱 밥할머니의 정신을 기리는 이 행사를 키우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나라를 지키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을 고양시에 깊고도 길게 전파되어질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두고자 한다”며 “참 자랑스런 고양의 여성 밥할머니님의 추향제에 참여해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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