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 가을 풍경을 즐기기 위해 하늘공원으로 몰려든 사람들이 갈대 숲 사이를 지나며 추억 쌓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 하늘공원은 상암 월드컵공원에 있는 해발 98m 언덕에 자리하고 있으며, 33,000여평 면적에 조성된 억새 군락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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