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요즘 지하철에 타면 젊은 청년들은 대부분 모두다 스마트폰를 들여다 보고 있다. 반면 나이가 좀 든 장년층과 노인들은 졸고 있거나 스마폰에는 별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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