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자연이 만든 아름다움은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작품이다. 오직 자연만이 대작의 작품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