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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노동연구원 노사 최고위과정 총동문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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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연구원 노사관계 최고위과정 총동문회 정기총회 열려

김현중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이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 최고지도자 연수과정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 최고지도자 연수과정 총동문회는 20일 오후 5시 줌 비대면 온라인 회의를 통해 ‘2021년 정기총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이날 취임을 한 김현중(16대) 총동문회장은 “이제 우리 동문들은 노와 사를 넘어 진보와 보수를 넘어 좌와 우를 넘어 통합된 사회를 건설하는데 일익을 담당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사회의 진보와 보수가 노와 사가 서로 끊임없는 소통의 노력을 한다면 갈등은 해소되고 균형 잡힌 사회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는 노력과 함께 시대의 큰 흐름 속에서 동문들의 위상에 걸 맞는 역할을 찾아보고자 한다”며 “코로나19라는 큰 위기를 통해 연대와 함께라는 힘이, 올해 총동문의 발전에 경계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돼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특히 김 총동문회장은 ▲ 동문과의 소통 활성화 ▲ 다양한 주제로 정책토론회 및 세미나 개최 ▲ 총동문 발전을 위한 중점사업 우선 순위 배치 등을 3대 핵심사업으로 제시했다.

 

이임사를 한 김창수(15대) 총동문회장은 “32년 전통의 한국노동연구원과 함께 우리나라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노사관계 최고 지도자과정을 수료한 지도자들”이라며 “활기찬 소통으로 바람직한 노사문화와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9년도 말에 코로나19라는 세계적 펜데믹 바이러스 호흡기 질병 재난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비대면 활동이 지속됨에 따라 동문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소통이 위축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과 백헌기 총동문회 고문이 축사와 격려사를 했고, 백헌기 전 총동문회장과 이영하 전 총동문회 사무총장이 공로패를 받았고,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수입・지출 결산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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