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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음식 준비는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더반찬&, ‘프리미엄 차례상’ 18일부터 예약 판매

 

(시사1 = 민경범 기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설을 맞아 각종 제수음식과 과일을 배송하는 ‘프리미엄 차례상’을 오는 18일부터 예약 판매한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수제 모둠전, 쇠고기산적, 잡채, 나물 등 더반찬& 셰프들이 손수 조리한 각종 제수음식과 사과, 곶감, 건대추 등  100% 국내산 과일들로 구성됐다.

 

차례상의 가격은 25만 원으로, 다음달 4일까지 주문 예약을 받아 명절 연휴 첫날인 다음달 11일 새벽에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더반찬&은 이와 함께 다양한 식품 선물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동원 참치회 세트, 금천미트 한우 세트, 동원참치 선물세트 등 동원그룹 계열사별 선물세트를 비롯 과일, 특산물 등 각종 농축수산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또한 ‘프리미엄 차례상’ 등 각종 명절음식과 식품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금액의 최대 15%를 더반찬&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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