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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세계 청담역 실내정원

365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간

(시사1 = 장현순 기자)지하철 7호선 청담역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심 속 실내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은 365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푸른 심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도시 생활에 지쳐 피곤한 몸과 마음을 휴식하는 것은 눈으로 푸르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되는 효과가 있다. 또 밀폐된 지하 공간에 산소를 뿜어내는 녹음이 있다는 것은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곳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모든  지하 공간이 이런 공간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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