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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스마트폰으로 주문하세요

2021년 말까지 전국 150개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

(시사1 = 민경범 기자) 최근 언택트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하거나 테이블 또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주문하는 방식으로 현재 서비스를 서울 만남의 광장, 행담도 및 평택 휴게소 푸드코트 등 일부 휴게소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전국 약 90개, 2021년 말까지 전국 150개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인 한국도로공사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네이버㈜(스마트주문), NHN페이코(페이코오더), KG이니시스(테이블오더) 등 주요 서비스 제공업체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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