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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저도 오늘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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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해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저도 오늘 예방접종을 맞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1차장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면서 “국민 여러분의 걱정이 많으셨으리라 생각한다”며 “과도한 공포와 잘못된 정보는 코로나 방역과정에서도 그랬듯이, 오히려 우리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이렇게 밝혔다.

 

박 1차장은 또 “지난 2주간 국내발생 확진자는 약 68명으로, 직전 2주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며 “반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직전 2주간에 비해 낮아졌고 신규 집단발생 건수도 꾸준한 감소세”라고 설명했다.

 

박 1차장은 “특히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더욱 세심한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감염위험과 돌봄공백 등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방역당국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문화체육관광 시설에 대한 방역추진 방안과 외국인 밀집시설에 대한 점검계획을 논의하면서 일상적인 공간부터 평소 신경쓰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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