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추석 한가위 보름달이 2일 0시 이후 가장 높이 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고향 대신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운 마음을 환화 보름달을 보면서 달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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