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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태일 50주기 '코로나19 사회연대' 확산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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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다리에서 허권 상임부위원장 "5.1.플.랜 선언' 실현 강조

한국노총이 전태일 다리에서 코로나19 사회연대 확산 등을 홍보하는 전태일 50주년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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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동명)은 23일 낮 12시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 전태일 다리에서 열리고 있는 ‘코로나19 사회연대 확산,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전태일 50주기 릴레인 캠페인’ 제18회 차를 이어갔다.

 

전태일 50주기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5월 7일 출범한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50주기 범국민 행사위원회’가 주최했다. 이 단체에는 양대 노총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태일재단 등 170여개의 시민사회노동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허권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과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등이 동참했다.

 

허권 상임부위원장은 “한국노총의 5.1.플.랜 선언실현이 곧 전태일 정신 계승”이라며 “코로나 19로 인해 고용위기에 처한 비정규직,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권리 향상을 위해 함께 연대해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허 상임부위원장은 <전태일 평전>의 일부를 낭독하기도 했다.

 

한국노총의 5.1.플.랜 선언은 ▲5 : 5인미만 사업장 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1 : 1년 미만 근속 노동자 퇴직급여 보장 확대 ▲플 : 플랫폼 노동자 노조 할 권리 보장 ▲랜 : 프리랜서 노동자 사회보험 적용 확대 등의 내용이다.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전태일 다리에서 열린다. 앞으로 KT노동조합, OB맥주직매장분회, 서진캠협력사평택지부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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