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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추미애 장관 아들’ 주거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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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특혜 휴가 의혹을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덕곤)는 지난 21일 오후 서씨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서씨는 지난 2월 프로축구팀인 전북현대의 사무국 인턴에 합격한 후 전주에 거주하면서 통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 19일에는 지원과장 A대위의 사무실과 주거지, 추 장관 전 보좌관 B씨의 주거지도 압수수색했다.

 

보좌관 B씨는 서씨가 군 복무 시절인 지난 2017년 6월 A대위에게 연락해 휴가를 청탁한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검찰은 A대위와 B 보좌관의 통신 내역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민의힘 등 야권은 서씨가 2차 병가 종료일인 23일 오후 9시까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사흘간의 연가(24~27일)를 쓴 것을 놓고 ‘군무이탈’이란 의혹도 제기한 실정이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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