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강화조치가 시작된지 이틀째인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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