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든 관공서와 공기업, 사기업 등 우리 일상에 마스크 착용과 체온체크가 기본적 의무 사항이 되었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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