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동해의 깨끗한 해변과 길게 펼쳐진 모래 백사장이 지난해 같으면 휴양객들로 북적였건만,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변이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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