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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인기협회장 "제자 만나 소통하니 젊어진 느낌"

5일 오후 국회 앞 여의도 한 음식점, 배재대 제자들과 소통 시간 가져

(시사1 = 윤여진 기자)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과거 대학에서 가르쳤던 제자 언론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5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 한 음식점에서 과거 배재대 공연영상학부를 졸업한 3명의 제자들을 만나 사회 현안에 대해 소통을 했다.

 

 김 회장은 과거 배재대학교 공연영상학부에서 겸임교수로 강의를 할 때 수강을 했던 김진규 KBS영상제작인협회장(카메라 감독), 임채웅 MBN기자, 박예지 프리랜서 PD 및 프로덕션 대표 등의 제자들을 만났다.

 

그는 "과거 대학에서 가르쳤던 제자들을 만나 소통을 하니, 젊어진 느낌"이라며 "언론 현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제자들과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 소통을 하기로 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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