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집단지성 통한 문제해결 ‘도전-한국’… 코로나19 관련 긴급 공모

 

정부가 마스크 앱 개발·승차진료소 사례와 같이 코로나19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를 위해 1일부터 국민의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해결과 파격 보상으로 대표되는 ‘도전.한국’에서 ‘마스크 등 긴급물자를 거동이 불편한 국민에게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긴급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발생 상황에서 마스크 등 긴급 물자를 직접 수령·구매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 효과적인 공급방안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목소리(국민신문고, 광화문1번가 등 민원 다수 제기)를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관련 부처 회의를 통해 4월 말부터 시작 예정인 ‘도전.한국’ 본 공모와는 별도로 코로나 19관련 긴급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행안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마스크 등 긴급 물자를 직접 수령하거나 구매하기 어려운 국민에게 긴급 물자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코로나19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집단지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많은 국민이 다양한 시각에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