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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피’ 野김재섭 끝장토론 제안 거절한 與인재근

 

4·15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도봉갑 지역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소속 김재섭 후보의 끝장토론 제안이 무산됐다. 1987년생 30대인 김 후보는 통합당 내 퓨처메이커로 꼽히는 청년인재다. 그런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재근 후보(현역)에게 지역현안을 위한 토론을 제안했었다.

 

김 후보 측은 1일 “지난달 27일 김 후보는 공식 유튜브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인 후보께 공개 끝장토론 제안드린다’라고 전했다”며 “지난 20년간 발전이 더딘 도봉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도봉구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거론하며 끝장토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창동민자역사는 10년 넘게 흉물스럽게 방치됐고 GTX-C노선은 창동역 문제 해결 없이는 반쪽자리 공약에 불과하다”며 “그 흔한 스크린도어 조차 없어 구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했다.

 

또 “보건복지위원이자 코로나19 대책위원을 국회의원으로 둔 도봉임에도 의료인프라는 최하수준”이라고도 했다.

 

토론을 위해 김 후보는 직접 토론 요청을 하는 내용으로 직접 손편지를 써 인 후보에게 보냈으나 인재근 후보측에서 이를 수취거부하며 토론이 무산됐다.

 

한편 두 후보는 오는 5일 열리는 도봉갑 후보자 토론회 때 치열한 공방을 예고 중이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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