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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폐렴 확진자 1만명 육박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일 0시 기준 전국 31개성에서 우한폐렴 누적 확진자가 9692명(사망자 213명)임으로 집계됐음을 알렸다.

 

2003년 전염병 사스가 전세계 8098명의 환자를 낳은 점에서 우한폐렴은 사스보다 점염 강도가 심한 셈이다.

 

특히 발병지인 우한을 포함한 후베이성은 하루만에 확진자가 1220명, 사망자는 42명으로 급증했다.

 

한편 늑장 대처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중국 지도부 또한 현장 시찰을 통해 민심 수습을 이어갔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질병통제센터를 찾아 “백신 개발과 더불어 의료 당국자들에 보고 누락이나 은폐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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