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이에따라 외출 중인 시민들의 모습이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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