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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다크호스 인터뷰] 유시우 자유한국당 강동갑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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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대한민국, 사랑하는 강동갑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싸우다 순국한 고흥 유씨 27세손 유관순 열사의 후손인 유시우 자유한국당 소속 강동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발언이다.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을 역임했던 유 예비후보는 다가올 4·15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관순 열사의 후손은 어떤 연유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것일까. 또 유 예비후보는 어떤 연유로 서울 강동갑 지역구에 출마를 한 것일까. <시사1>은 다가올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관련 누구보다 열심히 지역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예비후보들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첫 순서는 유 예비후보다. 다음은 일문일답.

 

유 부회장은 1972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재학 중이다. 유 부회장은 자유한국당 내 부대변인·서울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내기도 했다.

 

- 본격적인 총선 질문에 앞서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저 유시우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싸우다 순국한 고흥 유씨 27세손 유관순 열사의 후손으로 고흥 유씨 30세손입니다. 또 다른 고흥 유씨 27세손인 유인석 의병장의 후손이기도 합니다. 유 의병장은 누굽니까. 유학자 이항로의 화서학파의 학맥을 잇고 구한말 항일의병을 주도하고 국내외 의병을 총결집시켜 항일의병을 전개한 인물입니다. 오직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친 열사들의 후손이라고 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후손이 다가올 국회의원 총선거에 깊은 뜻이 있어서 출사표를 던지게 됐습니다.”

 

- 본격적으로 출마 배경이 궁금하다.

 

“다가올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해 출마의 변을 앞서 밝힌 바다. 제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 이유는 앞서 언급했던 출마의 변에 담겨있습니다. 그 변을 잠시 언급하자면, 저는 우리나라 고유의 역사를 지키고자 수많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제가 역임했던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직이 이를 방증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 총선에 출마한 이유는 한국당과 강동갑 지역구에 감동을 선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감동만 선사하려고 나왔겠습니까. 확 달라진 강동까지 만들어 감동을 두 배로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 수 많은 지역구 중 특별히 강동갑에 출마한 이유가 있을 법하다.

 

“현재 강동갑 지역은 자유한국당 출신 정치인에게 어려운 지역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 12년간 강동에서는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이 선택을 받았지만, 지금 자유한국당 정치인들은 강동에서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집권당 인물이 선택을 받지 않았습니까. 이는 자유한국당이 새로운 피를 수혈해야 한다는 강동의 무거운 민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민심을 받들고자 어려움을 무릎쓰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 예비후보가 생각하는 강동갑 지역구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답을 하기 전 강동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것을 말하고자 합니다. 우선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우리는 현재 ‘1인 마이카(MY CAR)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하를 이용해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또 암사선사유적지 문화재지역으로 지정돼 주변 개발이 원활하지 않은 점입니다. 유적지 주변의 부동산정책을 디테일하게 검토해서 규제완화를 해 효율적으로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강동갑 지역구 내 명일공원 운동시설 노후화 및 낡은 등산로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코매트 및 이정표 설치 등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강동구민이 바라는 최대 현안은 장애인정책입니다. 이는 제가 강동구민들을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알게 된 내용이기도 합니다. 전국 시군구 마다 장애인센터를 만들어 연령대별로 시각·청각·지체장애인들이 시설에 들어가서 다양한 체험활동 및 체육시설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슬땀 흘리겠습니다.”

 

- 강동갑 지역구의 소속 정당 분위기가 궁금하다.

 

“(한국당 소속으로) 공천을 받으면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서인지 당선 후 일을 안하는 정치인들이 많다는 게 일반적인 분위기입니다. 따라서 공천을 받고 당선 후 구슬땀까지 흘려줄 인물을 강동주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 당선이 된다면 어떤 국회의원이 되고 싶나.

 

“저는 전북 김제에서 농부의 자녀로 태어나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농사일을 거들면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군대는 강원도 양구 동부전선 최전방부대 휴전선(G.O.P)에서 가혹한 추위와 맞서 싸우며 군대복무를 했습니다. 농부의 자녀로 태어나 이른바 ‘흙수저’로 온갖 어려움을 겪고 당내 부대변인직에 오르고 이번 강동갑 지역구의 예비후보로 출사표까지 던지게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흙수저 출신입니다. 따라서 어느 누구보다 서민의 애환이나 삶을 알기 때문에 사회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이들을 위해 민생경제에 심혈을 기울여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또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사회’가 아직 존재하다는 것을 느끼게끔 의정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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