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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안철수… 총선 불출마→중도당 창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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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을 창당한 안철수 전 의원이 1년4개월간의 해외 체류를 마치고 19일 귀국한 가운데, 다가올 총선 불출마 및 중도 정당 창당을 선언해 정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 전 의원은 “보수통합 논의는 관심 밖”이라며 “실용적인 중도 정당을 만들겠다”며 4월 총선 불출마를 확실히 했다.

 

안 전 의원은 귀국 후 첫 공개일정으로 20일 오전 7시45분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도착했다. 안 전 의원은 현충탑에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안 전 의원은 방명록을 통해 ‘선열들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셨습니다.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더욱 굳건이 지켜내고 미래세대의 밝은 앞날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2020.1.20. 안철수’라고 적었다.

 

한편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에 출마해 패배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안 전 의원은 같은 해 9월 독일로 떠났다. 작년 10월부터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방문학자로 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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