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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20대 국회가 가장 일 안한 국회라는 평 많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때 “20대 국회가 가장 일을 안 한 국회라는 평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런데 지나고 나서 보면 20대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을 시작으로 해서 국면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2016년~17년도에 대통령 탄핵을 했고, 이어서 작년 말에는 선거법을 개정했고, 공수처법을 만들고, 검경수사권을 조정하는 법을 통과시켰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계속해서 “어떻게 보면 거의 지난 30년 동안 숙원이었던 여러 가지 중요한 제도를 만드는데 있어, 20대 국회가 잘 마무리했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건수는 적어도 가장 중요한 법은 20대 국회에서 잘 처리했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렇게 밝힌 후 “선거구 획정과 선관위에서 요청한 선거법 보완 사안들이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논의를 해서 선거에 혼란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미세먼지저감특별법, 과거사정리기본법 등 아직 통과되지 못한 법안들도 있다”며 “2월 국회를 열어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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