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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노유경 신임 대표 취임

글로벌 광고대행사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새 CEO로 노유경 대표가 임명됐다. 퍼블리시스그룹은 코카콜라, 삼성, 메르세데스 벤츠, 맥도날드에 이어 최근 디즈니를 영입하며 세계 10대 브랜드 중 5개 브랜드의 전략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세계 3대 커뮤니케이션 그룹이다.

 

퍼블리시스그룹은 13일 “노유경 대표가 레오버넷·웰콤퍼블리시스·퍼블리시스에밀·제니스·스타컴 등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산하 에이전시를 총괄하는 새 CEO로 취임했다”고 알렸다.

 

이번에 대표로 임명된 노 신임 대표는 소비자의 행동과 사고방식·소비 트렌드 등을 심층 분석해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는 전략 플래닝 전문가다.

 

노 신임 대표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코리아타임스에 입사했다가 글로벌 광고대행사 제이월터톰슨(JWT)코리아를 통해 광고계에 입문했다.

 

노 신임 대표는 JWT에서 10년간 다이아몬드 브랜드 드비어스 광고 기획에 필요한 소비자 연구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으며, 필립모리스의 컨슈머 인사이트 매니저를 역임했다.

 

노 대표는 “궁극적으로 효과적인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는 것이 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의 비전”이라고 했다.

 

노 대표는 “요즘 광고업계는 매출 목표 달성이 어렵다 보니 브랜드의 역할을 잊고 재미와 화제성 중심의 광고를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 같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이 소비자에게 의미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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