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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엔봉사단, ‘2019년 대한민국 봉사대상’ 성황리에 열려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이 지난 5일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단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61명의 수상자분들과 약 400여명의 내빈을 모시고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은 2019년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지대한 분들을 찾아 격려해 아름다운 봉사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라고 이렇게 알렸다.

 

봉사단은 “이재후·안애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시상식은 1부에서는 김성재 총재의 축사, 이수성 국무총리의 축사, 국방부 군악대의 대북공연과 홀트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었다”며 “2부에서는 팬텀보이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일명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국내 최고의 품격 있는 사회봉사상인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수상과 한국유엔봉사단 안헌식 이사장의 폐회선언으로 막을 내렸다”고도 했다.

 

봉사단에 따르면, 이날 수여된 ‘대한민국 봉사대상’은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회봉사상이다.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은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 이건영 코지마 안마의자(복정제형) 회장, 신동헌 광주시 시장, 심관섭 한국미니스탑 대표이사, 백롱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재 한국유엔봉사단 총재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도성장을 이뤄냈으나 그 이면엔 전통적 나눔, 봉사 정신이 소멸되어 국가의 정통성을 흔들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엔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고 대한민국 공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분들에게 오늘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수상하니 이 자리에 참석한 모두에게 큰 박수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한국유엔봉사단(UNVK)는 1970년 12월 미국 유엔 총회의 만장일치 결의에 의해(제2659호) 1971년 3월에 외교부 산하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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