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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잘함 48%,잘못함 47% 1%차 팽팽

긍정,30대 여성 65%,호남 72%,화이트칼라 67%,진보층 75%...부정, 70대 남성 59%,부울경 64%,자영업60%,보수층72%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긍정과 부정 차이가 1% 차이로 팽팽한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UPI뉴스 & UPINEWS+와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5월 28~31일 나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4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5%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네이버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 대통령 긍정률은 리서치뷰 월례조사 기준으로 2018년 11월말 49%로 내려선 이후 7개월째 50% 미만을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 48%(매우 28%, 다소 20%)로 조사됐다. 반면에 잘못함 47%(다소 11%, 매우 36%)로, 긍정률이 1%p 높은 가운데 팽팽한 접전양상을 보였다.

 

 

4월말 대비 보수층의 경우 잘함이 20% → 23%로 3% 올랐다. 반면에 잘못함은 77% → 72% 상승에 힘입어 긍정률은 1%p 소폭 오른 반면, 부정률은 3%p 하락했다.

 

 

세대별로는 30대(잘함 59% vs 잘못함 41%)와 40대(56% vs 42%)는 긍정률이 1.3~1.4배 높았다. 반면,19/20대(45% vs 48%), 50대(43% vs 53%), 60대(42% vs 50%), 70세 이상(42% vs 49%)에서는 부정률이 1.1~1.2배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잘함 51% vs 잘못함 44%),충청(56% vs 43%),호남(72% vs 21%)은 긍정률이 1.2~3.4배 높았고, 대구/경북(38% vs 55%),부산/울산/경남(31% vs 64%),강원/제주(43% vs 57%)는 부정률이 1.3~2.1배 높은 가운데 경기/인천(48% vs 47%)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직종별로 보면 화이트칼라(잘함 67% vs 잘못함 31%) 계층에서 긍정률이 가장 높았다. 반면,자영업(35% vs 60%) 계층에서 부정률이 가장 높아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잘함 75% vs 잘못함 22%)에서만 긍정률이 53%p 높았고, 보수층(23% vs 72%)과 중도층(39% vs 55%)에서는 부정률이 16~49%p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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