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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 70주년 기념 직원 체육대회 개최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1주일 연기...응원전은 취소하고 애도 분위기 속 진행 예정

국회는 개원 70주년에 맞춰 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였지만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1주일 연기되어 애도 분위기 속에서 5일 개최한다.

 

국회는 이날 국회 종합운동장에서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등 국회소속기관 직원들의 단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국회 개원 제71주년 기념 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에 이어 3년 만인 열리는 체육대회로 지난 5월 31일 국회 개원기념일에 맞춰 열릴 예정이었으나,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발생(한국시간 5월 30일)에 따른 애도 분위기 속에서 약 1주일 연기됐다.

 

이와 관련해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체육대회 개회선언을 하면서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당초 준비했던 응원전과 명랑운동회를 취소하는 등 차분하게 체육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개회선언에 이어 (족구, 축구, 농구, 피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구기종목과 팔씨름, 닭싸움, 줄다리기 등 전통운동, 바둑과 계주 등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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