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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유리세상...뜨거운 무대 관객들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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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 춤, 노래의 융합공연으로 탄생하다

경기문화재단이 지역 밀착형 예술프로젝트로 2018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한“춤추는 유리 세상”이 그리고유리스튜디오와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주최.주관으로 11월 11일 이천 그리고유리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

 

경기문화재단 지역예술활동 지원사업 ‘춤추는 유리 세상’은 평소 작품 활동과 교육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유리공예 작가 정정훈,윤태성,이영재,이태훈,유벼리,김동완 작가가 멘토로 나서 유리공예의 블로잉 체험교육을 실시했으며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체험에 참가하여 생애 처음으로 경험해 보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만의 아름다운 유리작품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음으로서 참여자 모두가 기쁨으로 가득한 시간으로 기억되었다.경기도 이천 모가면에 위치한 ‘Grigo Glass Studio에서 녹아있는 뜨거운 유리(1200℃~1400℃)를 블로우파이프(Blow pipe)에 말아 올려 입으로 불어 작품을 만드는 블로잉(Blowing) 일명 대롱불기 기법으로 시민들이 직접 자신만의 유리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또한 체험 교육후 진행되는 유리공예 작가, 무용수, 가수와 함께 3색의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콜라보의 화려한 공연예술무대는 대형접시,화병작품 시연과 함께 춤, 노래,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예술로서 작품 절정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탄생되는 유리공예 퍼포먼스와 함께 가수 박승민이 노래하고 문예총예술단(Mac Company)이 선보이는 다양한 장르의 독무와 군무가 융합한 특색 있는 실험 무대로서 관람객 모두에게 감탄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 예술 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취지답게 더 많은 지역민들과 생애주기별 평생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예술 공감대를 확장하여 문화향유와 보급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총연출을 맡은 문교협 장유리 이사장과 문예총예술단 주연 예술감독은 시·군지역에서 예술활동을 수행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이 소외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춤추는 유리세상은 한적한 마을의 작은 무대였지만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내실 있고 의미 있는 성공적 협업 공연이었으며 다음 공연에는 더 많은 지역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무대가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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